금융지주 신사업 현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금융지주 신사업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9. 5. 28. 16:25

 

주요 금융지주 올해 신사업 추진 현황

 

 

신한금융도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인수·합병에 적극적이다. 올 들어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한 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에만 오렌지라이프에서 804억원 순이익을 거둬 전체 실적에 476억원을 더하는 효과를 봤다

 

하나금융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은 키움뱅크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함에 따라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관련기사

‘금융지주 신사업 확장’ 앞서는 신한·우리, 뒤쫓는 KB·하나  <경향신문 2019년 5월 2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이란 철도 계획  (0) 2019.05.28
버스 준공영제 분류  (0) 2019.05.28
KIA 5월 성적 변화  (0) 2019.05.28
벤투호 A매치 명단  (0) 2019.05.28
봉준호 필모그래피  (0)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