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지주 올해 신사업 추진 현황
신한금융도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인수·합병에 적극적이다. 올 들어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한 신한금융은 올해 1분기에만 오렌지라이프에서 804억원 순이익을 거둬 전체 실적에 476억원을 더하는 효과를 봤다
하나금융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은 키움뱅크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함에 따라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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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신사업 확장’ 앞서는 신한·우리, 뒤쫓는 KB·하나 <경향신문 2019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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