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06년부터 올해 상반기 사이 주택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은평구로 132%였다. 이어 서대문구(123%), 마포·강서구(각 121%), 중구(111%) 등의 순이었다. 은평구는 3.3㎡당 평균 가격이 2006년 741만원에서 올 상반기 1720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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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용성’ 집값 상승률, 강남 3구보다 컸다 <경향신문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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