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대상 주택·아파트 비율 추정치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강남구가 44.1%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36.9%), 용산(20.4%), 송파(15.8%), 광진(8.1%) 순이었다. 반면 강북(0.8%), 강서(0.6%), 노원(0.3%), 도봉(0.5%), 은평(0.9%) 등은 자치구 전체 주택 대비 종부세 납부 추정 주택이 1%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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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대상 주택, 92%는 서울·수도권 집중…지역 아파트 중엔 과천·성남·수성·해운대 순 <경향신문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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