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행되는
주요 저출산 대책
만 1세 미만 유아의 외래 진료비 건강보험 본인부담비율을 현행보다 절반 이하로 내린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동네 의원을 방문했을 때 현재는 초진료로 3200원을 내야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700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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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유급 출산휴가, 내년부터는 10일간 가세요 <경향신문 2018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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