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인사
난민 관련 발언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10일 프랑스 비정부기구(NGO) ‘SOS 지중해’가 리비아 해역에서 구조한 이민자 629명의 입항을 거부했다가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탈리아 정부의 조치를 두고 “냉소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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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난민 서로 떠넘기는 EU 국가들 ‘걸어잠그고 보자’ <경향신문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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