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근로시간 단축 대비 현황
삼성전자는 오는 7월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근무시간 관리에 직원 자율권을 부여하는 ‘재량근로제’를 동시에 도입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주 40시간이 아닌 월평균 주 40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과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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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新새벽] ② 달라지는 직장 문화 - ‘근무시간에만 일하라’…‘칼퇴근’ 반갑지만 더 세진 노동 강도
<경향신문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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