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러 가스관 연결 루트
가스관 1개 라인은 두만강 → 어랑읍, 어랑읍 → 단천시, 단천시 → 락원읍, 락원읍 → 원산시, 원산시 → 고성군 등 5개 구간으로 나뉜다. 남·북·러 PNG 사업은 경제성이 크기 때문에 대북 제재 해제 시 남북경협 1순위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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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착공 후 3년이면 완공 가능 <경향신문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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