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

 

 

게임 이론의 고전적사례인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는 서로 믿고 협력하면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해 모두 피해를 보는 상황을 일컫는다. 학생과 학부모가 바로 딜레마에 빠진 죄수 처지다.

공범이 두 명 있다. 둘이 모두 범죄를 부인하면 무죄다. 둘 다 자백하면 유죄다. 한 사람만 자백하면 그 사람은 무죄이지만 부인한 사람은 더 큰 벌을 받는다. 둘 다 부인하는 게 최선이지만 상대방을 믿지 못해 둘 다 자백하고, 모두 감옥에 간다는 게 죄수의 딜레마 결론이다.

 

■관련기사

[정동길에서]코로나19도 못 꺾는 사교육 열기                          < 2020년 3월 25일 >

'오늘의 뉴스 > 시사 키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외국민 투표제  (0) 17:19:19
죄수의 딜레마  (0) 2020.03.27
밀키트  (0) 2020.03.27
갈라파고스 증후군  (0) 2020.03.27
‘이머시브’ 공연  (0) 2020.03.12
여크스 도슨의 법칙  (0) 2020.03.12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