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검열에 저항하며 5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쳤던 연극제 ‘권리장전’이 국내 유일의 정치극 페스티벌을 표방하면서 두 번째 돛을 올린다. 올해에는 ‘권리장전2017-국가본색’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예술감독 김수희(연극연출가)는 “‘국가란 무엇인가?’ 또는 ‘내가 바라는 국가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담아낼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정치극 축제로 국내 첫발…날선 풍자로 묻는 ‘국가의 의미’<경향신문201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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