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총관사장이 이끄는 주요 사업체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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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총관사장이 이끄는 주요 사업체 영업이익

경향신문 DB팀 2017. 8. 23. 15:33


정유경 사장의 공격적인 경영으로 신세계는 지난해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내실은 이를 따라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사업을 벌이느라 투자가 늘어난 데다 새로 시작한 면세 사업이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올 2분기 신세계백화점 매출은 8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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