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병사를 치료하고 있는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교수)의 문제 제기를 계기로 권역외상센터가 사회적 관심사가 됐다. 그러자 보건복지부는 2017년 11월 26일 권역외상센터 시설·인력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 인력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의료 수가를 올려 진료비를 낮추기까지,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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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전쟁인데…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려운 외상센터<경향신문 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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