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우주비행사 후보 선발
신체 장애가 있는 한 영국 남성이 세계 최초로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훈련 대상자로 선정됐다.
ESA는 23일(현지시간)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였던 존 맥폴(41·사진)이 ‘장애인 우주비행사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 멤버’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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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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