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20년 만에 월드컵16강
‘아프리카 챔피언’ 세네갈이 20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수비의 핵’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가 팀을 구하고 조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20년 만에 조국 세네갈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쿨리발리, 우승 트로피의 꿈 대신 ‘아버지의 나라’ 선택했기에 더 뭉클하다
<경향신문 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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