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최장 기간 계약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역사상 최장 기간 계약이 나왔다.
NC는 23일 내야수 박민우(29)와 FA 계약을 발표했다. NC는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장기간은 5년으로 최대 90억원(옵션 10억원 포함), 이후 3년의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 50억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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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140억, 박민우 ‘깜짝 대박’…프로야구 역대 FA 최장 계약 성사
<경향신문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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