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개한 장래 유망직업
정부는 세계화와 정보화 추세에 맞춰 1990년대 중반부터 직업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교육부 산하 교육개혁위원회는 1995년 ‘정보화·세계화 시대 대응’이라는 취지를 내걸고 직업교육개편안을 발표했다. 청소년기에 일찍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직업인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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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인구론]어릴 때부터 ‘실업 공포’…언제부터 꿈은 ‘직업’이 됐을까 <경향신문 201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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