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자랑했으나 단기임대 위주로 실적 부풀리기를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장기임대주택은 절반 밑으로 급감했고, 전세임대·10년 후 분양임대 같은 단기임대 위주여서 서민의 주거불안을 덜어주는 데 역부족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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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최대"라던 정부…뜯어보니 62%가 단기임대 < 경향신문 2017년 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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