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법원별 쟁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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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법원별 쟁점 판단

경향신문 DB팀 2018. 4. 20. 15:52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법원별 쟁점 판단 및 형량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가 지난 19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67)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정원의 조직적·계획적인 불법활동’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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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대법 판결] 대법원 “국정원, 2012년 대선 때 조직적·계획적 불법 활동” 결론  <경향신문 2018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