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역대 회장 임기
포스코는 ‘정권교체 리스크’로 지금까지 정권교체 후 예외 없이 CEO가 중도 교체됐다. 특히 2000년 9월 정부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민영화된 이후에도 권 회장을 포함해 4명이 ‘정권교체 뒤 사퇴’를 반복했다. 재계 일각에서 “이번 정부도 다를 바 없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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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결국 사퇴…포스코 회장들 정권 바뀌면 중도하차 <경향신문 2018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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