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남북 기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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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남북 기술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9. 1. 4. 16:51

 

일제강점기 사건 남북 기술 비교

 

 

남측 역사학자들은 1908년 장인환이 통감부 외교고문 스티븐스를 사살한 것을 두고 “일제 침략의 앞잡이를 사살한 의거”라고 적었다. 북측은 “조선인민의 응당한 징벌”이라고 했다.

3·1운동 뒤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임정) 기술에는 온도차가 있다. 북측이 더 강한 어조로 비판한 편이지만, 남북 모두 임정의 취지와 한계를 함께 지적하는 방향성은 공유했다.

 

■관련기사

[신년기획 - 다·만·세 100년] <1부> 우리는 독립운동가입니다 (2) 남북 일제강점기 주요 사건 평가 “불법·무효·허위·날조”…한일합병, 남북 ‘데칼코마니’ 기술 

<경향신문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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