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주요 감독
이란 대표팀 사령탑인 카를로스 케이로스 또한 한국과 인연이 깊은 감독이다. ‘주먹 감자’ 세리머니로 한국과 악연도 많은 케이로스 감독은 부임 후 한국을 상대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특히 현재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과는 ‘사제지간’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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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감독들 면면을 살펴보니…명장이거나, 지한파거나 <경향신문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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