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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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쟁점

경향신문 DB팀 2018. 8. 8. 17:15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규제완화 쟁점

 

 

반면 참여연대를 비롯한 진보진영에서는 ‘대기업의 사금고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금융위는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면 기존 2개 인터넷전문은행만으로도 총 5000명의 중장기적인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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