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규제완화 쟁점
반면 참여연대를 비롯한 진보진영에서는 ‘대기업의 사금고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금융위는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면 기존 2개 인터넷전문은행만으로도 총 5000명의 중장기적인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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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금고화 우려” “혁신성장 동력 기대” 팽팽히 맞서 <경향신문 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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