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한시 완화안
하지만 이번주 각 가정에 도착하는 7월 전기요금 고지서(지난달 22~26일 검침분)에 적힌 요금 증가폭은 크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납부 요금 증가액이 1만원에 못 미치는 사례가 194만가구로 고지서 수령 대상의 46%를 차지했다. 요금이 감소한 가구도 179만가구(43%)나 됐다
■관련기사
[전기요금 인하] 7월 고지서, 10만원 이상 오른 ‘요금 폭탄’은 0.2%인 7000가구 <경향신문 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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