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요 연무 사건과 피해 규모
자국 문제를 깨닫기는 했다지만 인도네시아는 산불 관련 정보를 주변국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여전히 꺼린다. 또 책임소재를 가리려면 불이 난 땅이 어느 기업의 플랜테이션 농장인지, 혹은 누구 소유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 통일된 지도가 없는 것은 인도네시아 정부에도 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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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찾아-미세먼지 해외견문록] (2) 싱가포르 ‘연무 극복 분투기’ - 인니서 날아온 ‘공포의 연무’…법 만들었지만 상징효과뿐 <경향신문 2018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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