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용 압수수색 검.법 갈등
검찰은 11일 자신이 반출한 대법원 기밀문건을 무단 파기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52·현 변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수사가 판사 사찰, 재판 거래, 비자금 조성에 이어 전직 대법원 고위 인사의 증거인멸로 확대되는 형국이다.
■관련기사
[사법농단 수상한 ‘증거인멸’] 영장기각 → 전 대법원 고위직이 증거 폐기 → 압수수색 ‘허탕’
<경향신문 2018년 9월 12일>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 주요 연무 사건 (0) | 2018.10.08 |
---|---|
한류 시기별 현황 (0) | 2018.10.05 |
용산참사 일지 (0) | 2018.09.20 |
광주형 일자리 (0) | 2018.09.05 |
중국실크로드 '일대일로' 일지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