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전용 사물인터넷(IoT)망을 구축,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IoT 시장 선점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건설사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나 오피스텔 등에 스마트홈을 구축하려는 경쟁이 뜨겁다. 플러그나 기기에 센서를 달아 온·오프를 제어하던 수준에서 나아가 직접 공기질을 측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까지 스마트홈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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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공기 측정…앱으로 알려주고, 알아서 정화하고 <경향비즈 201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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