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은행의
해외점포별 당기순이익 현황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18년 국내 은행의 해외 점포 영업실적 및 현지화 지표 평가 결과’를 보면 국내 은행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은 9억828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2%(1억7900만달러) 늘었다.
국가별로는 홍콩 1억7460만달러, 중국 1억5380만달러, 베트남 1억3180만달러 등 대부분 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관련기사
은행, 글로벌 영업 요충 ‘아시아 장벽 뚫기’ 현지화에 길 있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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