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기업대출 증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은행권 대출이 최근 석 달 새 무려 63조원 가까이 늘었다. 지난달에는 운전자금 수요가 많아지면서 중소기업의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또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면서 연체율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대기업은 정부와 한국은행의 시장안정화 조치 등의 영향으로 대출 증가세가 크게 꺾였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5월 말 은행권 기업대출 잔액은 16조원 불어난 945조1000억원이다. 증가폭은 5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로, 지난 3월과 4월까지 합쳐 최근 3개월 사이에 62조6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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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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