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100개 인터넷 쇼핑몰을 12개 분야로 분류해 소비자이용 만족도·소비자보호·소비자피해 발생 등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실시한 평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신세계몰이 88.29점으로 2017년도 최우수 온라인 쇼핑몰로 선정됐다. 2위는 CJ몰(87.49점)이고 GS샵(86.83점), 풀무원샵(86.70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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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쿠팡 등 ‘최우수’ <경향신문 2018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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