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키즈 동영상은 2000년대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감소한 지상파 TV의 역할을 유튜브가 빠르게 대체했다.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베이킹 실습, 장난감 놀이, 엽기 과학실험, 곤충 사육 중계 등 기존 방송과 차별화한 콘텐츠가 쏟아진 데다 채팅창과 스마트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청자와의 교감을 대폭 늘린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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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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