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극복을 위한 남편의 7가지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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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을 위한 남편의 7가지 계명

경향신문 DB팀 2017. 12. 13. 17:39


유방암은 치료기간이 긴 암이다. 수술 이후 짧게는 7~8개월, 길게는 5년 이상 항암·호르몬·방사선 치료가 이어진다.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는 이 기간을 가장 힘들어 한다. 더구나 배우자와 가족은 가정으로 돌아온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직전과 같이 관심을 쏟지 않고 물리적·정서적 지지 역시 부족해진다. 하지만 반드시 배우자를 비롯한 가족의 세심한 보살핌이 동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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