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대학병원 내에서 대량 감염 사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대학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병원 내 감염이 빠르게 진행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뒤늦은 대응과 ‘슈퍼 전파자’로 추정되는 환자로 인해 의료진이 대량으로 감염되는 사태도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대학 중난병원 의료진이 지난 7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이 병원에 지난달 1~28일 사이 입원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 138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41%가 병원에서 감염됐다. 138명 중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도 4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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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우한 대학병원 내에서 대량 감염 사태 벌어져” <경향신문 2020년 2월 10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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