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은행 주가가 공적자금 미회수분을 거둬들일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잔여지분(21.37%) 매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우리은행에 투입한 공적자금(12조8000억원) 중 미회수분은 2조1000억원이다. 이를 회수할 수 있는 주가는 1만4262원 선이다. 지난달 21일 우리은행 주가는 1만4400원을 기록했고 지난 4일에는 1만5100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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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부, 빨리 손 뗐으면” 당국·예보는 “주가만 보면 안돼” <경향비즈 2017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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