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촌동의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용산공원과 해방촌을 지나 남산까지 이어지는 길은 2019년 용산미군기지 반환이 완료되면서 ‘웰빙 코스’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공원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미군 잔류시설이나 미국대사관 등은 공원을 찾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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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용산의 미래](6)한강~남산 잇는 걷기 명소…바로 옆 뜨고 내리는 군 헬기엔 아찔<경향신문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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