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지역별 안녕 지수,
요일별 스트레스 지수,
평창 올림픽과 안녕 지수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요일은 목요일로 나타났다. 주중까지 업무에 시달린 사람들이 목요일에 일종의 번아웃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한국인들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 국가적 이벤트는 1·2차 남북정상회담과 평창 동계올림픽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림픽 폐회식이 있던 2월25일은 5.7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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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가장 행복, 목요일엔 ‘안녕 못해요’ <경향신문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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