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및 유로존 분기별 GDP 성장률,
독일 5대 경제연구소
2019년 성장률 수정 전망치
독일은 지난 두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전 분기 대비)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3분기는 마이너스 0.2%, 4분기는 0%였다. 독일 성장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은 국내총생산(GDP)의 14%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 때문이다. 독일의 자동차 산업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의 수요 둔화, EU의 배기가스 규제 강화 등 악재가 겹치며 생산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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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저 경기 침체…유로존, 글로벌 성장둔화 진원지 되나 <경향신문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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