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국가·지역별 경제성장률 전망치 변화
대외여건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지난해 10월 전망치와 같이 2.6% 성장할 것이라고 IMF는 전망했다. 정부의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와 같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세계 교역량의 축소로 성장률이 0.1~0.2%포인트 감소하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그만큼을 상쇄할 것으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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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탓,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산 <경향신문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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