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환매 연기
금융감독원이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열고 대규모 환매 연기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 펀드에 대해 NH투자증권이 투자원금 100%를 반환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조위 이후 사상 두 번째 ‘계약 취소’ 적용 결정이다.
NH투자증권이 조정안을 수락하면 일반 투자자 투자금액 기준으로 약 3000억원을 반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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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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