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밭길
중부 지방 사람들이 만개한 벚꽃에 감탄할 때 남부 지방 사람들은 져가는 벚꽃을 아쉬워했다. 벚꽃은 좁다는 한국의 땅도 위도로 나뉜다는 걸 확인해 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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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주탑과 흙빛 고사리밭길…남해는 기다린다, 그 옛날의 ‘영광’을
<경향신문 2021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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