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 270㎞의 트레킹 코스가 추가 조성되고, 1050㎞의 등산로가 정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적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는 모두 3200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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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등 트레킹 코스 270㎞ 조성 < 경향신문 2017년 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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