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노무현’이라는 뿌리에서 뻗은 두 개의 가지다. 하지만 대선후보 경선 라이벌인 두 사람의 색깔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시대정신, 비전, 지지층, 정책, 선거캠프, 동선 등 모든 분야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친노의 분화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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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한 뿌리’ 문재인·안희정, 확연히 갈라지는 ‘두 길’ < 경향신문 2017년 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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