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소매가격 동향
오징어가 ‘금징어’가 됐다. 오징어 가격이 오른 것은 연안 어획량이 급감한 데다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등 원양산 수입도 줄어든 탓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냉동 물오징어 중품 1마리당 전국 평균 소매가는 3840원으로 평년의 2545원에 비해 50.9% 높다. 1년 전(3760원)과 비교해도 2.1%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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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어장 확보 ‘금징어값’ 잡을까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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