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중소기업 간 임금차
중소기업연구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과 일본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 1∼4인 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500인 이상 기업 근로자의 32.6%에 불과했다. 대기업 근로자가 월 100만원을 받았을 때 직원이 1∼4인 소기업 근로자는 32만6000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대기업 직원 100만원 받을 때 소기업 직원은 32만6000원뿐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 소매가격 동향 (0) | 2019.04.23 |
---|---|
경제연구소별 성장률 전망 (0) | 2019.04.22 |
직구 비중 변화 (0) | 2019.04.22 |
초과세수·재정수지 추이 (0) | 2019.04.22 |
한국 성장률 전망치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