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조사
면제된 공공투자 프로젝트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에 타격을 입은 전북 지역에 2000억원을 들여 미래차 개발을 위한 연구·생산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광주 지역에는 40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단지를 조성한다.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지역 노동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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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예타 면제 논란] 24조 중 20조가 SOC…‘지역 살리기’ 정책 방향 튼 문 정부 <경향신문 201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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