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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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관광지

경향신문 DB팀 2020. 12. 10. 13:09

 

 

 

 

 

 

열린 관광지

 

 

 

열린 관광지’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나온다. 다만 지금은 여행을 뒤로 미뤄야 할 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부터 3주 동안 수도권 거리 두기를 2.5단계(비수도권은 2단계)로 높이면서 “수도권 주민들의 여행, 출장 등 타 지역 방문 자제를 강력 권고한다”고 했다. 세미원 등 여러 열린 관광지가 이 조치에 따라 휴장에 들어갔다. 중대본은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집에 머무르라고 했다. 부득이하게 야외로 나갈 때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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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관광지를 찾아서  <경향신문 202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