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별 최고 연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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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최고 연봉 선수

경향신문 DB팀 2019. 1. 8. 16:29

 

연차별 최고 연봉 선수

 

 

11년간 깨지지 않던 류현진의 2년차 최고 연봉은 지난해 이정후(넥센)가 넘어섰다. 이정후는 고졸 신인으로는 역대 최초로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타율 3할2푼4리에 신인 최다 안타(179개), 최다 득점(111개)을 경신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정후의 연봉은 2700만원에서 307.4% 인상된 1억1000만원으로 올랐다.

 

■관련기사

최고의 선수는? 몸값이 말한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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