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전적
A조 역시 한 경기씩만 치렀지만 이변의 연속이었다. FIFA 랭킹 79위인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홈의 이점과 객관적 전력에서 무난히 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대회 개막전에서 랭킹 113위의 바레인에 선제골을 내줘 끌려다니다 가까스로 페널티킥 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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