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이브리드의 봄’이 오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기아자동차 니로와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4월 나란히 선전하며 하이브리드의 봄을 주도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판매가 급증하며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크게 좋아졌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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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기능 좋아진 ‘하이브리드 차’ 봄바람 탔네 (경향신문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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