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당초 비전으로 내세웠던 ‘4·7·4’(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중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명박 정부도 ‘7·4·7’(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을 공언했지만 하나도 이뤄내지 못했다.
<기사보기>
[물 건너간 박근혜 정부 ‘474’]‘4·7·4’ 한다더니…결과는 ‘2·6·2’ (경향신문 2016년 5월 30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 ‘사회보험 재정건전화’ 방안…한 발 물러섰지만 ‘불씨’ 여전 (0) | 2016.05.30 |
---|---|
연비·기능 좋아진 ‘하이브리드 차’ 봄바람 탔네 (0) | 2016.05.30 |
제주 ‘외상후 스트레스·알코올 의존’ 많다 (0) | 2016.05.27 |
올해 최악 초미세먼지… 중국 아닌 경유차 탓 (0) | 2016.05.27 |
9급 공무원 시험 ‘여풍’ (0) |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