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
(2015년-2019년)
인문서 중 ‘스테디셀러’로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김영사)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문학사상)가 꼽힌다. 2015년 11월 출간된 <사피엔스>는 2016년 8위로 ‘베스트 10’에 꼽혔고, 2017년(21위)과 2018년(18위), 올해(19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에세이로 얻은 힐링…‘하라리’가 채워준 지적 호기심 <경향신문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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