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주요 추경 규모
추경안에서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공제)의 보완 대책이다. 정부는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재직자가 5년간 3000만원을 모을 수 있게 하는 ‘내일채움공제’의 혜택을 더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보완했다. 가입 요건을 재직기간 2년에서 1년 이상으로 확대했고, 기업들의 부담액을 월 25만원 수준에서 20만원으로 줄였다.
■관련기사
[정부 추경안 의결]중소기업 재직자 ‘역차별’ 보완…기업 부담 25만원 → 20만원 <경향신문 2018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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